소울라이크 장르의 시작이자 정점. Bandai Namco × FromSoftware 퍼블리셔 세일이 Steam에서 열렸다. 수년간 "어렵다"는 이유로 미뤄뒀던 게임들을 지금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는 기회다.
세일 대상 주요 타이틀
| 게임 | 정가 | 구매 링크 |
|---|---|---|
| Elden Ring | ₩64,800 | Steam 바로가기 |
| Dark Souls: REMASTERED | ₩43,800 | Steam 바로가기 |
| Dark Souls III | ₩49,800 | Steam 바로가기 |
| Sekiro: Shadows Die Twice | — | Steam 바로가기 |
"정확한 할인율과 세일 종료 일정은 Steam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 바람. 퍼블리셔 세일 기간 중 추가 번들 혜택이 제공될 수 있음.
🎬 공식 트레일러
각 게임 소개
엘든 링 (Elden Ring)

2022년 출시 이후 수많은 GOTY를 휩쓴 작품. 조지 R.R. 마틴이 세계관 원안에 참여했으며, 오픈 월드 구조로 소울 시리즈 특유의 긴장감을 광활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처음 소울 계열을 접하는 플레이어에게도 비교적 진입 장벽이 낮은 편이며, 전작들 대비 자유도가 대폭 높아졌다.
추천 대상: 오픈 월드 RPG 팬 / 소울 시리즈 첫 입문자
다크소울: 리마스터드 (Dark Souls: REMASTERED)
소울 장르를 정의한 원작의 리마스터 버전. 2011년 원작의 레거시를 그대로 계승하면서 4K 해상도와 개선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 전설적인 보스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된 세계 구조는 지금 봐도 경이롭다. 시리즈의 뿌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이 작품부터 시작하는 것이 정공법이다.
추천 대상: 소울 시리즈 역사를 처음부터 따라가고 싶은 플레이어
다크소울 3 (Dark Souls III)
다크소울 시리즈의 마지막 정식 넘버링. 빠른 전투 템포와 화려한 연출로 시리즈 중 가장 접근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DLC 두 편(Ashes of Ariandel, The Ringed City)까지 포함하면 플레이타임 100시간을 거뜬히 넘긴다. 온라인 PvP 생태계도 여전히 활성화되어 있다.
추천 대상: 빠른 액션을 선호하는 플레이어 / 시리즈 엔딩을 보고 싶은 팬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Sekiro: Shadows Die Twice)
2019년 GOTY. 다크소울과는 결이 다른 패리 중심의 1:1 검술 게임. 롤 닷지 대신 "자세 게이지"를 깎는 독특한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한 번 익히면 전투가 춤처럼 느껴진다는 리뷰가 압도적이다. 다만 협동이나 빌드 다양성은 없으므로, 기존 소울 팬이라도 별개의 경험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추천 대상: 액션 마스터리를 추구하는 하드코어 플레이어
초보자 추천 입문 순서
입문 난이도를 기준으로 정렬하면 엘든 링 → 다크소울 3 → 다크소울 리마스터드 순이 일반적으로 권장된다. 세키로는 전투 시스템이 완전히 달라 별도로 분류하는 것이 좋다.
- 1엘든 링 — 오픈 월드 덕분에 막히면 다른 곳을 탐험할 수 있어 가장 진입 장벽이 낮음
- 2다크소울 3 — 빠른 템포, 풍부한 공략 자료, 활성화된 커뮤니티
- 3다크소울 리마스터드 — 원점 복귀. 시리즈 팬이라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고전
- 4세키로 — 독립적인 챌린지로, 시리즈 숙달 이후 도전 권장
DLC 포함 여부는 반드시 각 상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것. 엘든 링의 경우 기본 에디션과 DLC(Shadow of the Erdtree) 포함 번들이 별도로 판매된다.
퍼블리셔 세일 기간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관심 타이틀이 있다면 위시리스트에 담아두고 알림을 설정해두는 것을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