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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펑크 2 '신뢰의 균열' DLC — 얼음 대신 화산, 신도시 뉴에든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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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트펑크 2의 두 번째 대형 확장팩 '신뢰의 균열(Breach of Trust)'이 6월 23일 출시됐다. 지열 산업이 일으키는 지진, 아우로라 식민지와의 교역·전쟁, 그리고 통치권을 건 '신뢰 투표'가 핵심이다. 평론은 호평이지만 스팀 유저 평가는 엇갈린다.

프로스트펑크 2 '신뢰의 균열' DLC — 얼음 대신 화산, 신도시 뉴에든버러

신뢰의 균열 — 두 번째 대형 확장

2026년 6월 23일, 11 bit studios가 프로스트펑크 2의 두 번째 대형 DLC '신뢰의 균열(Breach of Trust)'을 출시했다. PC(스팀·GOG), PS5, 엑스박스 시리즈 X|S 동시 발매이며 가격은 $12.99다.

배경은 새 도시 뉴에든버러(New Edinburgh) — 얼음 대신 지열과 화산이 위협이 되는 무대다. 두 거대 도시 사이의 배신을 다룬 시나리오가 중심이다.

신규 메커니즘

메커니즘내용
지진(Tremors)뉴에든버러의 광범위한 지열 산업이 몇 주마다 지진을 유발 — 구역·기반시설 파괴, 비상 대피소 밖 시민 사망
교역(Trade)구(舊) 아우로라 식민지와의 거래 — 자원 수급의 핵심
전쟁(War)같은 아우로라를 상대로 한 군사적 충돌 — 교역과 짝을 이루는 양날의 선택
신뢰 투표(Vote of Trust)시민들이 주기적으로 '제1시민'의 통치 자격을 심판 — 부결되면 그 회차 종료

지진은 단순 페널티가 아니라 도시 설계 자체를 흔든다. 대피소 수용량을 항상 여유 있게 유지하지 않으면 한 번의 지진이 인구 붕괴로 이어진다.

통치권을 건 투표

이번 확장의 정체성은 신뢰 투표다. 주기적으로 열리는 공개 국민투표에서 시민들이 통치자의 자격을 평가하고, 부결되면 플레이가 즉시 종료된다. 기존 프로스트펑크 2의 정파 정치에 "단 한 번의 표결로 게임오버"라는 긴장을 추가한다.

평가 — 베테랑에게는 호평, 신규 유저에게는 물음표

평론 매체는 대체로 호의적이다. 한 리뷰는 "프로스트펑크 2가 계속 주는 선물임을 증명했다"고 평했다. 반면 스팀 유저 평가는 약 150개 기준 긍정 51%로 엇갈린다.

권장 대상도 분명하다 — $12.99의 값어치는 복귀·기존 플레이어에게 있으며, 시리즈 입문자에게는 우선순위가 아니다.

GamePeak 정리

항목핵심
출시2026년 6월 23일 (PC·PS5·XSX)
가격$12.99
핵심지진·교역·전쟁·신뢰 투표
무대신도시 뉴에든버러
추천기존·복귀 플레이어 우선

새 메커니즘은 분명히 깊지만, 진입장벽도 함께 올린다. 본편을 끝까지 즐긴 사람이라면 합류할 이유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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