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정보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7월 16일 아시아 출시 — 11년 만에 돌아온 팔콤 도시형 ARPG, 한국어 지원 79,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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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 팔콤의 신작 액션 RPG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가 7월 16일 일본·아시아에 정식 출시됐다. 2015년 《도쿄 재너두》 이후 11년 만의 시리즈 신작으로, 2D 탐색과 3D 전투를 오가는 '듀얼 디멘셔널' 구성이 특징이다. 한국어를 지원하며 국내 가격은 79,300원.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7월 16일 아시아 출시 — 11년 만에 돌아온 팔콤 도시형 ARPG, 한국어 지원 79,300원

니혼 팔콤의 신작 액션 RPG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KYOTO XANADU -the Blooming Phantom-)》7월 16일 일본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정식 출시됐다. 2015년 《도쿄 재너두》 이후 약 11년 만에 돌아온 '재너두' 계열 도시형 액션 RPG로, 고전적인 2D 사이드뷰 탐색과 풀 3D 전투를 오가는 듀얼 디멘셔널 구성을 전면에 내세운다. 국내에는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가 유통을 맡아 한국어 자막과 함께 발매됐다.

한눈에 보는 핵심

항목내용
게임명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KYOTO XANADU -the Blooming Phantom-)
개발니혼 팔콤(Nihon Falcom)
아시아 유통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PS5 · 스위치 2 · 스위치 · PC(스팀)
출시일2026년 7월 16일 (일본·아시아)
장르듀얼 디멘셔널 액션 RPG
한국어자막 지원
국내 가격일반판 79,300원 / 한정판 103,700원
시리즈《도쿄 재너두》(2015) 이후 신작

11년 만의 재너두 — 도쿄에서 교토로

'재너두'는 팔콤이 1985년부터 이어온 유서 깊은 액션 RPG 브랜드다. 현대 도시를 무대로 재해석한 《도쿄 재너두》가 2015년 PS비타로 나온 뒤, 넘버링 계승작 없이 명맥이 끊겼던 계열이 11년 만에 《교토 재너두》로 부활했다. 신작은 전작의 세계관을 토대로 하되 완전히 새로운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아, 전작을 몰라도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대는 교토가 수도가 된 가상의 현대 일본이다. 이능에 각성한 소년소녀들이 이세계 미궁 '재너두'로 향하고, 주인공 카미야 레이가 몬스터에 맞서는 힘을 얻어 재너두 공략을 목표로 하는 '히라사카 학원'에 전학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하는 쥬브나일 판타지라는 시리즈 특유의 톤은 그대로 계승됐다.

듀얼 디멘셔널 — 2D 탐색과 3D 전투

이번 작품의 핵심 세일즈 포인트는 두 개의 차원을 오가는 전투·탐색 설계다. 학원 지하에 펼쳐진 거대 미궁은 기본적으로 2D 사이드뷰로 탐색한다. 미궁 곳곳에 나타나는 '게이트'를 열면 화면이 풀 3D 배틀로 전환되고, 플레이어는 다양한 스킬과 기술을 활용해 3차원 공간에서 적과 교전한다. 팔콤 특유의 강·약 공격, 회피, 패링을 기반으로 한 속도감 있는 액션이 그대로 살아 있다는 것이 초기 플레이어들의 공통된 평가다.

요소2D 배틀3D 배틀
시점사이드뷰3인칭 3D
역할미궁 탐색·이동게이트 내부 교전
전환 계기기본 상태게이트 개방
액션플랫포밍·탐색스킬·콤보·회피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게임플레이 스틸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게임플레이 스틸

한국 출시 — 가격·플랫폼·한국어

국내에는 7월 16일 스위치·PS5·스팀으로 동시 발매됐고,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가 아시아 유통을 담당한다. 한국어 자막을 지원해 팔콤 액션 RPG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국내 판매가는 일반판 79,300원, 특전을 포함한 한정판 103,700원으로 책정됐다. 글로벌 스팀에는 54.99달러로 등재됐다.

구분내용
일반판 (국내)79,300원
한정판 (국내)103,700원
스팀 (글로벌)US$54.99
동시 발매 플랫폼스위치 · 스위치 2 · PS5 · PC
한국어자막 지원

스위치 2에서는 향상된 성능을 활용한 업그레이드 버전이 제공되며, 기존 스위치 사용자를 위한 세대 간 이전도 함께 안내됐다.

초기 평가와 서구 출시

출시 직후 스팀 초기 평가는 표본이 적은 상태에서 '복합적'으로 집계됐다 — 발매 직후 13건 기준 긍정 비율 61%로, 아직 대표성을 논하기엔 이른 수치다. 다만 "2D 탐색과 3D 아레나 전투의 조합이 신선하다", "전투는 전형적인 팔콤 스타일로 탄탄하다"는 평이 초기 리뷰에서 반복적으로 확인된다. 표본이 쌓이는 향후 며칠이 실제 완성도를 가늠할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서구권(북미·유럽) 출시는 예정돼 있으나 날짜는 미정이다. 팔콤 측은 파트너사와 조율 중이며 확정되는 대로 정식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아시아 우선 발매 후 서구 일정을 뒤이어 공개하는 팔콤의 최근 패턴이 이번에도 반복되는 셈이다.

시장·커뮤니티 반응

시리즈 팬층은 11년 만의 도시형 재너두 부활 자체에 높은 관심을 보인다. 특히 2D·3D를 전환하는 전투 설계가 《도쿄 재너두》의 단조로움을 개선했는지가 최대 관심사다. 한국어 동시 지원과 8만 원 아래 가격대는 국내 팔콤 액션 RPG 입문자에게 우호적인 조건으로 평가된다. 반면 발매 초기 표본이 적은 평가와 서구 미정 일정은 신중론의 근거로 남아 있다.

GamePeak 정리

항목내용
출시일2026년 7월 16일 (일본·아시아)
플랫폼PS5 · 스위치 2 · 스위치 · PC(스팀)
개발·유통니혼 팔콤 / 클라우디드 레오파드(아시아)
핵심 구성2D 탐색 + 3D 전투 듀얼 디멘셔널
무대교토가 수도가 된 가상의 현대 일본
한국어자막 지원
국내 가격일반판 79,300원 / 한정판 103,700원
서구 출시예정, 날짜 미정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는 11년간 잠들어 있던 도시형 재너두 계열을 차원 전환 액션이라는 새 무기로 되살린 시도다. 한국어 동시 지원과 8만 원 아래 가격은 국내 진입 조건으로 매력적이며, 팔콤 특유의 액션은 초기 리뷰에서 안정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다만 발매 직후 표본이 적은 평가는 시간을 두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전작을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라는 점에서, 팔콤 액션 RPG에 입문하려는 국내 플레이어에게 지금이 좋은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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