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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디비전 리서전스' 8월 5일 스팀 무료 정식 출시 — 얼리 액세스 종료·시즌 2 동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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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소프트의 무료 루터 슈터 '더 디비전 리서전스'가 8월 5일 스팀과 유비소프트 커넥트에 무료로 정식 출시된다. PC 얼리 액세스를 마무리하며 시즌 2가 동시에 개막하고, PC·모바일 전면 크로스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더 디비전 리서전스' 8월 5일 스팀 무료 정식 출시 — 얼리 액세스 종료·시즌 2 동시 개막

유비소프트의 무료 루터 슈터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리서전스(Tom Clancy's The Division Resurgence)'8월 5일(수) 마침내 스팀(Steam)유비소프트 커넥트(Ubisoft Connect)에 무료로 정식 출시된다. 관전 포인트는 세 가지다 — PC 얼리 액세스의 종료, 시즌 2의 동시 개막, 그리고 PC와 모바일을 잇는 전면 크로스플레이·크로스 프로그레션. 모바일에서 출발한 '디비전'이 PC 정식 서비스로 무대를 넓히는 순간이다.

한눈에 보기

타이틀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리서전스
출시일2026년 8월 5일(수)
플랫폼PC(스팀·유비소프트 커넥트), iOS, Android
가격무료(Free-to-Play)
PC 상태얼리 액세스 종료 → 정식 출시
동시 개막시즌 2
크로스플레이PC·모바일 전면 지원
크로스 프로그레션유비소프트 커넥트 계정으로 연동
모바일 최초 출시2026년 3월 31일(iOS·Android)
더 디비전 리서전스 — PC 정식 출시
더 디비전 리서전스 — PC 정식 출시

모바일에서 출발한 '더 디비전 리서전스'가 8월 5일 스팀·유비소프트 커넥트에 무료로 정식 출시된다.

무료로, 스팀과 커넥트에 동시에

핵심은 명료하다. '더 디비전 리서전스'는 8월 5일부터 스팀과 유비소프트 커넥트 양쪽에서 무료로 내려받아 즐길 수 있다. 모바일판(iOS·Android)이 무료였던 것과 동일한 부분 유료화(Free-to-Play) 모델을 PC에서도 그대로 유지한다. 별도의 구매 장벽 없이 계정만 있으면 진입할 수 있다는 뜻으로, 신규 유입을 최대한 넓히려는 전형적인 라이브 서비스 전략이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플랫폼 추가가 아니다. PC판은 그동안 유비소프트 커넥트를 통해 얼리 액세스 형태로 서비스돼 왔고, 8월 5일을 기점으로 그 시험 기간을 정식 출시로 전환한다. 스팀 상륙은 여기에 더해진 확장으로, 세계 최대 PC 플랫폼의 이용자층을 정식 서비스 출발선에 함께 세우는 조치다.

시즌 2와 함께 여는 정식 서비스

PC 정식 출시는 시즌 2 개막과 시점을 맞췄다. 라이브 서비스 루터 슈터에서 시즌은 신규·복귀 이용자를 동시에 붙잡는 콘텐츠 리듬의 축이다. 정식 출시라는 상징적 분기점에 새 시즌을 얹은 구성은, 스팀·커넥트에서 처음 합류하는 이용자와 기존 모바일·얼리 액세스 이용자를 하나의 출발선에 모으려는 계산이다.

게임의 뼈대는 '디비전' 시리즈의 공식을 계승한다. 재난 이후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 신규 스토리 기반 PvE 캠페인, 위험과 보상이 공존하는 다크 존(Dark Zone) PvP, 그리고 시그니처 장비·무기를 조합해 자신만의 빌드를 완성하는 루트 파밍이 핵심 축이다. 반복 플레이로 장비를 쌓고 빌드를 최적화하는 장르 특유의 순환 구조를, 무료 진입 장벽과 결합해 제공하는 형태다.

PC·모바일을 잇는 크로스플레이

이번 출시에서 가장 실용적인 대목은 크로스플레이와 크로스 프로그레션이다. 이용자는 유비소프트 커넥트 계정 하나로 PC와 모바일(iOS·Android)을 오가며 동일한 진행도를 이어갈 수 있다. 출근길엔 스마트폰으로, 집에선 PC로 같은 캐릭터를 육성하는 방식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친구와의 협동 역시 플랫폼 경계를 넘는다. 다만 함께 플레이하려면 동일 지역 서버에 속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기기 종류는 자유롭되 서버 권역은 맞춰야 한다는 뜻으로, 라이브 서비스 게임에서 흔한 지역 분리 정책이다.

항목내용
크로스플레이PC ↔ iOS ↔ Android
크로스 프로그레션유비소프트 커넥트 계정 연동
협동 조건동일 지역 서버 필요
계정유비소프트 커넥트 단일 계정

PC 사양과 준비물

유비소프트가 공개한 스팀 기준 PC 요구 사양은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다. 윈도우 11, 8GB 램, 다이렉트X 11, 저장 공간 30GB가 안내됐다. 대형 트리플A 신작 대비 진입 문턱이 낮은 수준으로, 모바일 병행 출시작다운 최적화 지향이 반영된 수치다.

무료·저사양·크로스플레이라는 조합은 신규 이용자를 끌어들이기에 유리한 패키지다. 다만 라이브 서비스 루터 슈터의 성패는 출시 시점의 사양이 아니라 시즌 이후의 콘텐츠 공급에서 갈린다. 정식 출시와 시즌 2를 동시에 던진 지금부터, 유비소프트가 얼마나 촘촘하게 업데이트 리듬을 유지하느냐가 실제 관건이다.

한국 게이머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국 독자에게 이번 출시는 접근성의 관점에서 읽힌다. 무료라는 점, 저사양 PC에서도 구동된다는 점, 그리고 스마트폰과 PC를 오가며 같은 계정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진입 결정을 가볍게 만든다. 별도 구매 없이 스팀에서 곧바로 내려받아 시험해 볼 수 있는 구조다.

냉정하게 볼 지점도 있다. 협동에 필요한 지역 서버 조건, 그리고 부분 유료화 게임 특유의 과금 설계는 실제 플레이 경험을 좌우하는 변수다. 무료로 시작하되, 시즌 패스·성장 가속·외형 상품 등 수익화 구조가 진행에 어떤 압박으로 작용하는지는 직접 플레이하며 확인해야 할 대목이다.

GamePeak 정리

질문결론
무엇이 출시되나'더 디비전 리서전스' PC 정식판(스팀·커넥트)
출시일2026년 8월 5일(수)
가격무료(Free-to-Play)
PC 상태 변화얼리 액세스 → 정식 출시
동시 개막시즌 2
최대 강점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크로스 프로그레션
주의점협동은 동일 지역 서버 필요, 부분 유료화

'더 디비전 리서전스'의 8월 5일 정식 출시는 모바일에서 시작한 라이브 서비스가 PC로 무대를 넓히는 분기점이다. 무료·저사양·크로스플레이라는 진입 조건은 넉넉하지만, 라이브 서비스의 진짜 승부는 시즌 2 이후의 콘텐츠 지속성에서 판가름 난다. 무료로 발을 들여 직접 체감해 보기에 문턱은 충분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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