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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 8월 6일 정식 출시 — 아크 시스템 웍스 4v4 태그 격투, 20인 로스터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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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티기어'의 아크 시스템 웍스가 만든 마블 4v4 태그 대전 격투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가 8월 6일(현지) PS5·PC로 정식 출시된다. 다섯 팀 20인 로스터로 개막하며, 한국어를 지원하고 스탠더드 59.99달러부터 얼티밋 99.99달러까지 세 에디션으로 나온다.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 8월 6일 정식 출시 — 아크 시스템 웍스 4v4 태그 격투, 20인 로스터로 개막

'길티기어'와 '드래곤볼 파이터즈'로 이름을 알린 아크 시스템 웍스(Arc System Works)의 신작 격투 '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MARVEL Tōkon: Fighting Souls)'8월 6일(현지 기준) PS5와 PC로 정식 출시된다.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와 마블 게임즈가 손잡은 이 작품은 4대4 태그 대전 격투를 표방하며, 다섯 팀으로 나뉜 20인 로스터와 함께 서비스를 시작한다. PC와 PS5 모두 현지 시각 오전 11시(미 동부)에 문을 여는데, 이는 한국 시간으로 8월 7일 새벽에 해당한다.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타이틀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
출시일2026년 8월 6일(현지) / KST 8월 7일 새벽
플랫폼PS5, PC(스팀)
개발아크 시스템 웍스
유통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 마블 게임즈
장르4v4 태그 대전 격투
로스터5개 팀 · 총 20인
가격59.99 ~ 99.99달러(3개 에디션)
한국어지원
마블 투혼 — 4v4 태그 격투 출시 트레일러
마블 투혼 — 4v4 태그 격투 출시 트레일러

아크 시스템 웍스가 마블 히어로·빌런 20인을 4v4 태그 격투로 담아냈다.

4v4 태그 격투라는 승부수

'마블 투혼'의 정체성은 네 명으로 구성한 팀 단위 태그 전투다. 플레이어는 팀을 짜 캐릭터를 교대하며 콤보를 잇고, 어시스트를 부르며 화면을 채운다. 아크 시스템 웍스가 '드래곤볼 파이터즈'에서 다진 3대3 태그 시스템을 한 단계 확장한 구성으로, 화려한 2D 연출과 팀 시너지를 전면에 내세운다.

개발사의 계보 자체가 기대를 만든다. '길티기어 스트라이브'와 '드래곤볼 파이터즈'로 대전 격투 씬에서 정상급 연출력을 인정받은 스튜디오가 마블 IP를 다룬다는 점은, 원작 팬과 격투 게이머 양쪽을 동시에 겨냥한 배치다.

다섯 팀, 스무 명의 개막 로스터

출시 로스터는 다섯 팀에 각 4인씩, 총 20인으로 구성된다. 팀 편성은 단순한 분류를 넘어 캐릭터 콘셉트를 묶는 세계관 장치로 기능한다.

구성원
언브레이커블 X-멘스톰, 매지크, 울버린, 데인저
어메이징 가디언즈스파이더맨, 미즈 마블, 스타로드, 페니 파커
파이팅 어벤저스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헐크, 블랙 팬서(슈리)
나이츠 오브 둠닥터 둠, 매그니토, 그린 고블린, 카니지
사무라이 아웃라이더스고스트 라이더(로비 레예스), 블레이드, 로키, 데드풀

스파이더맨·아이언맨·캡틴 아메리카 같은 간판 히어로와 함께 미즈 마블, 로비 레예스 버전 고스트 라이더 등 상대적으로 최근 부상한 캐릭터가 섞인 점이 눈에 띈다. 아크 시스템 웍스는 출시 이후 1년 차 DLC로 최소 4인을 추가한다고 예고했다.

마블 투혼 — 오프닝 무비
마블 투혼 — 오프닝 무비

스무 명의 개막 로스터가 다섯 팀으로 나뉘어 등장한다.

세 가지 에디션, 무엇이 다른가

가격은 스탠더드 59.99달러부터 얼티밋 99.99달러까지 세 갈래다. 핵심은 DLC 캐릭터와 부가 콘텐츠의 포함 여부다.

에디션가격포함 내용
스탠더드59.99달러본편 + 개막 20인 로스터
디지털 디럭스약 85달러본편 + 1년 차 DLC 캐릭터 + 스테이지 패스 + 하워드 덕 로비 아바타 + 코스모 로비 펫
얼티밋99.99달러디럭스 구성 + 스파이더맨·스톰·아이언맨·캡틴 아메리카·닥터 둠 코스튬 5종

DLC 캐릭터를 미리 확보하려는 이용자라면 디럭스 이상이 실질적인 선택지다. 반대로 개막 로스터만으로 충분하다면 스탠더드로도 전체 20인과 본편을 모두 즐길 수 있다.

평가와 커뮤니티 반응

출시 시점 기준 메타크리틱 평론 점수는 아직 집계 전이다. 다만 대규모 오픈 베타 이후 커뮤니티 반응은 대체로 우호적이었고, 아크 시스템 웍스 특유의 연출과 태그 시스템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가 높았다. 격투 게임 장르에서 최종 평가를 가르는 요소는 초기 인상보다 넷코드 안정성과 밸런스, 시즌 지원인 만큼, 출시 직후 온라인 대전 품질이 첫 관문이 될 전망이다.

경쟁 구도도 관전 포인트다. 마블 격투 게임은 과거 '마블 vs. 캡콤' 계보가 남긴 유산이 뚜렷한 영역이다. '마블 투혼'이 4v4라는 새로운 규칙과 아크 시스템 웍스의 연출로 그 계보를 어떻게 재해석하는지가 초기 흥행의 관건이다.

한국 게이머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국 이용자에게 가장 실용적인 대목은 한국어 지원PC(스팀) 동시 출시다. PS5뿐 아니라 스팀에서도 첫날부터 즐길 수 있어 접근성이 넓다. 아크 시스템 웍스 격투작은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터운 만큼, 마블 IP와 결합한 이번 작품은 신규 유입과 기존 팬 양쪽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냉정하게 볼 지점도 있다. 4v4 태그 격투는 조작 복잡도가 높은 편이라 진입 장벽이 존재하며, DLC 로드맵이 전제된 만큼 장기적으로는 추가 과금 설계를 함께 따져봐야 한다. 개막 로스터의 균형과 온라인 대전 안정성은 발매 직후 직접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GamePeak 정리

질문결론
무엇이 출시되나마블 투혼: 파이팅 소울즈
개발/유통아크 시스템 웍스 / 소니·마블 게임즈
출시일2026년 8월 6일(현지), KST 8월 7일 새벽
플랫폼PS5, PC(스팀)
핵심 특징4v4 태그 격투 · 5팀 20인 개막 로스터
가격59.99 ~ 99.99달러(3개 에디션)
주의점높은 조작 복잡도 · DLC 로드맵 과금 · 넷코드 검증 필요

'마블 투혼'은 아크 시스템 웍스의 연출력과 마블 IP, 그리고 4v4 태그라는 새 규칙을 한자리에 모은 야심작이다. 한국어와 스팀을 동시에 지원하는 만큼 국내 접근성은 넉넉하지만, 격투 게임의 진짜 승부는 출시 이후의 밸런스와 온라인 대전 품질에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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