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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게임패스 8월 2차 라인업 공개 — 신규 3종·프리미엄 이전 7종, '기어스 오브 워: E-Day' 베타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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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8월 6~18일 Xbox 게임패스 추가작 10종을 공개했다. '데이트 에브리씽', '크리켓 26', '샌더스트리' 3종이 진짜 신규이고 나머지 7종은 얼티밋에서 프리미엄 등급으로 내려온다. 실질 관전 포인트는 얼티밋·PC 구독자에게 먼저 열리는 '기어스 오브 워: E-Day' 오픈 베타다.

Xbox 게임패스 8월 2차 라인업 공개 — 신규 3종·프리미엄 이전 7종, '기어스 오브 워: E-Day' 베타가 핵심

마이크로소프트가 8월 2차 웨이브6~18일 사이 Xbox 게임패스에 합류하는 10종을 공개했다. 다만 숫자만 보고 규모를 오해하면 곤란하다. 이번 배치의 7종은 신규 추가가 아니라 얼티밋(Ultimate)에서 프리미엄(Premium) 등급으로 내려오는 타이틀이고, 완전 신규는 '데이트 에브리씽', '크리켓 26', '샌더스트리' 3종이다. 진짜 화제성은 라인업 밖에 있다 — 얼티밋·PC 게임패스 구독자에게 먼저 열리는 '기어스 오브 워: E-Day' 오픈 베타다.

2차 웨이브 한눈에 보기

구분타이틀
완전 신규데이트 에브리씽!, 크리켓 26, 샌더스트리(게임 프리뷰)
프리미엄 등급 이전(7종)몬스터즈 아 커밍!, 파워워시 시뮬레이터, 바운티 스타, 그라운디드 2, 볼 x 핏, 미오: 메모리즈 인 오빗, 에깅 온
보너스기어스 오브 워: E-Day 오픈 베타(얼티밋·PC 선행)

숫자의 함정: '신규'는 셋뿐

이번 발표의 핵심은 10종 중 7종이 이미 서비스에 있던 게임이라는 점이다. 이들은 라이브러리에 새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상위 등급인 얼티밋에서 더 저렴한 프리미엄 등급으로 이동한다. 즉 프리미엄 구독자에게는 실질적인 확장이지만, 얼티밋 구독자 입장에서는 이미 즐길 수 있던 작품이다.

진짜 신규 추가는 세 편 — 개성 강한 데이팅 시뮬레이션 '데이트 에브리씽!', 스포츠 시뮬레이션 '크리켓 26', 그리고 게임 프리뷰(얼리 액세스)로 합류하는 샌드박스·팩토리 게임 '샌더스트리'다. 게임패스가 매달 강조하는 '데이 원' 신작의 밀도는 이번 2차 웨이브에서 상대적으로 옅은 편이다.

그라운디드 2 — 게임패스 프리미엄 등급 합류
그라운디드 2 — 게임패스 프리미엄 등급 합류

오브시디언의 생존 액션 '그라운디드 2'는 이번 배치에서 얼티밋에서 프리미엄으로 등급이 내려온다.

진짜 헤드라인: '기어스 오브 워: E-Day' 오픈 베타

이번 발표에서 가장 무게 있는 소식은 신규 라인업이 아니라 '기어스 오브 워: E-Day'의 오픈 베타다. 얼티밋 또는 PC 게임패스 구독자는 일반 공개보다 일주일 먼저 베타에 진입할 수 있다.

단계일정(CEST 기준)
얼티밋·PC 선행 접속8월 6일 21:00 ~ 8월 10일 07:00
전체 공개 베타8월 13일 21:00 ~ 8월 17일 07:00

'기어스 오브 워: E-Day'는 시리즈 원작보다 앞선 시점을 다루는 프리퀄로, 마커스 피닉스의 젊은 시절과 'E-Day(발발일)'의 참상을 그린다. 정식 출시 전 대규모 멀티플레이 검증 무대인 만큼, 구독 자체가 선행 접근권으로 기능한다는 점이 이번 발표의 실질 가치다.

기어스 오브 워: E-Day — 오픈 베타 선행 접속
기어스 오브 워: E-Day — 오픈 베타 선행 접속

얼티밋·PC 게임패스 구독자는 'E-Day' 오픈 베타에 일주일 먼저 접속할 수 있다.

장르 스펙트럼: 청소부터 크리켓, 브릭 브레이커까지

프리미엄으로 내려오는 작품군은 장르가 넓게 흩어져 있다. 힐링 청소 게임 '파워워시 시뮬레이터', 오브시디언의 생존 액션 '그라운디드 2', 브릭 브레이커에 로그라이트를 얹은 화제작 '볼 x 핏', 타워 디펜스 로그라이트 '몬스터즈 아 커밍!' 등이 포함된다.

타이틀장르성격
데이트 에브리씽!데이팅 시뮬레이션완전 신규
크리켓 26스포츠 시뮬레이션완전 신규
샌더스트리샌드박스·팩토리신규(게임 프리뷰)
그라운디드 2생존 액션프리미엄 이전
볼 x 핏브릭 브레이커·로그라이트프리미엄 이전
파워워시 시뮬레이터시뮬레이션프리미엄 이전

취향의 폭은 넓지만, 대부분이 이미 서비스되던 작품이라는 점에서 '신작 밀도'보다는 프리미엄 등급의 가성비 강화가 이번 웨이브의 실제 성격에 가깝다.

한국 게이머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국 구독자에게 이번 발표의 실익은 등급 선택 전략에 있다. 프리미엄만 구독해도 '그라운디드 2', '볼 x 핏' 등 검증된 작품을 즐길 수 있게 되면서, 얼티밋과의 가격차를 다시 저울질할 여지가 생겼다. 반대로 '기어스 오브 워: E-Day' 선행 베타처럼 상위 등급에서만 열리는 혜택은 얼티밋 유지의 명분이 된다.

주의할 점도 분명하다. 발표된 일정은 CEST(중부 유럽 시간) 기준이므로 한국 시간으로 환산이 필요하고, 타이틀별 등급·플랫폼(얼티밋/PC/클라우드) 적용 범위가 다를 수 있다. 구독 전 자신의 지역 스토어와 게임패스 허브에서 실제 적용 일정을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GamePeak 정리

질문결론
무엇이 공개됐나8월 6~18일 게임패스 추가작 10종
완전 신규데이트 에브리씽!, 크리켓 26, 샌더스트리
프리미엄 이전나머지 7종(얼티밋 → 프리미엄)
진짜 헤드라인기어스 오브 워: E-Day 오픈 베타(얼티밋·PC 선행)
선행 접속8월 6일 21:00(CEST)부터
주의점일정은 CEST 기준 · 등급/플랫폼 적용 범위 확인

이번 2차 웨이브는 화려한 신작보다 프리미엄 등급의 가치 강화'E-Day' 선행 베타로 요약된다. 완전 신규는 셋뿐이지만, 상위 등급에서만 열리는 베타 접근권은 얼티밋을 유지할 이유를 분명히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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