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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6 'CyberLeek' 유출 사태: 엿새간 9개 게임플레이 영상 공개, Take-Two 마이크로소프트·디스코드·X에 연방법원 서브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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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Leek'가 8월 18일부터 엿새간 GTA 6 게임플레이 영상 9개를 무단 공개했다. Take-Two는 연방법원을 통해 Microsoft·Discord·X에 신원 확인 서브포나를 발급했으나 록스타는 여전히 유출 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GTA 6 'CyberLeek' 유출 사태: 엿새간 9개 게임플레이 영상 공개, Take-Two 마이크로소프트·디스코드·X에 연방법원 서브포나

사건 개요

2026년 8월 18일부터, 'CyberLeek'라는 정체불명의 인물 또는 그룹이 GTA 6(Grand Theft Auto VI)의 실제 게임플레이 영상을 인터넷에 연속으로 공개하기 시작했다. 8월 23일 기준 총 9개 영상이 유출됐으며, 이는 GTA 시리즈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전 유출 사태다.

모든 영상에는 'CyberLeek 토큰' 광고 워터마크가 삽입돼 있어, 암호화폐 밈코인 홍보를 노린 경제적 동기의 사기 행위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Take-Two는 즉각 연방법원을 통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ℹ️INFO

사건 타임라인

날짜주요 사건
8월 18일'CyberLeek', 첫 GTA 6 게임플레이 영상 공개 시작
8월 19일Take-Two, GitHub에 DMCA 테이크다운 통지 발송
8월 20일Take-Two, 뉴욕 남부 연방법원에 Microsoft·Discord 서브포나 신청
8월 21일연방법원, Microsoft 서브포나 승인 / Xbox CTO 공개 성명
8월 22일7·8번째 영상 추가 유출, 컷신 장면 최초 등장
8월 23일9번째 영상 공개 / Take-Two, X(트위터)에도 서브포나 신청

출처: IGN, 2026년 8월 23일

유출 영상과 암호화폐 사기 구도

유출된 9개 영상에는 두 주인공 중 제이슨(Jason)이 등장하는 슈퍼카 주행, 무장 강도, 가스스테이션 장면 등이 포함된 것으로 보도됐다. 두 번의 컷신 장면도 짧게 노출됐으며, 이로 인해 스토리 스포일러 유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유출 영상에는 일관된 워터마크 메시지가 삽입됐다.

"HIGHER MARKET CAP = MORE LEEKS." — CyberLeek 워터마크

"They want to take your right to resell. The peaceful route got us nowhere. This was plotted by them for years. It is time to fight now or never." — CyberLeek 웹사이트 선언문

CyberLeek의 반(反)디지털 전용 선언문과 밈코인 홍보를 결합한 이 구도는 단순 해킹이 아닌, 암호화폐 시세 조종을 노린 수익화 전략으로 해석된다. 한 GTA 팬은 해당 토큰을 세이셸(Seychelles)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와 연결되는 정황을 추적해 공개하기도 했다.

Take-Two의 법적 대응

Rockstar Games의 모회사 Take-Two는 유출 직후 강력한 법적 공세에 나섰다.

대응 조치대상날짜
DMCA 테이크다운 통지GitHub8월 19일
신원 확인 서브포나 신청Microsoft8월 20일
신원 확인 서브포나 신청Discord8월 20일
연방법원 서브포나 승인뉴욕 남부 지방법원 (Microsoft)8월 21일
신원 확인 서브포나 추가 신청X(트위터)8월 23일

출처: IGN, 2026년 8월 21일

GitHub에 제출한 DMCA 통지에서 Take-Two는 "침해자가 저작권 보호 콘텐츠를 저장소에 공유 중이며, 해당 저장소 전체를 즉시 비활성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Microsoft와 Discord 서브포나에서는 CyberLeek 계정 관련 신원 정보, Microsoft의 내부 조사 기록, Discord 서버 멤버들의 OneDrive 콘텐츠를 일체 요청했다. 서브포나에는 호주 GTA 유튜버 DarkViperAU(Matthew Judge, 구독자 227만 명)의 에디터 Discord 서버도 언급됐다.

각 측 입장

Rockstar Games / Take-Two

Take-Two와 Rockstar는 아직 공식 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Bloomberg 보도에 따르면 Rockstar 내부에서는 유출 경로조차 파악하지 못해 큰 좌절감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Microsoft (Xbox)

Xbox CTO 스콧 반 블리트(Scott Van Vliet)는 X(트위터)에 다음과 같이 밝혔다.

"We are working closely with Take-Two and Rockstar Games to support efforts to protect creative works and intellectual property." — Scott Van Vliet, Xbox CTO

Discord

Discord는 Variety와의 인터뷰에서 답했다.

"Discord sometimes receives subpoenas related to the 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 (DMCA). We review and comply with valid subpoenas when we receive them, as is standard and routine for companies like ours." — Discord 공식 입장

DarkViperAU (Matthew Judge)

서브포나에 자신의 서버가 언급된 DarkViperAU는 즉각 결백을 주장했다. "아무것도 모른다. 그것은 내 에디터 Discord가 아니며, 내 Discord 어디에도 유출 영상 클립이 없다"고 밝혔다.

Netflix 독점 공개 및 GTA 6 출시 정보

유출 사태에도 불구하고 Take-Two는 Netflix 공개 일정을 그대로 유지한다.

항목내용
Netflix 독점 공개2026년 8월 27일 (한국시간 8월 28일 새벽)
독점 기간6시간 (이후 YouTube 등 공개)
공개 타이틀"Grand Theft Auto 6: An Extended Look"
정식 출시일2026년 11월 19일
출시 플랫폼PlayStation 5, Xbox Series X|S
PC 출시미발표

GTA 6는 11월 19일 PS5와 Xbox Series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한국은 PlayStation 이용자 비율이 높은 만큼, 국내 플레이어 대부분은 PS5 버전을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PC 출시 일정은 아직 공식 발표가 없다.

커뮤니티 반응

유출 사태 이후 GTA 커뮤니티 내에서는 스포일러 회피 움직임이 확산됐다. 레딧과 각종 GTA 팬 커뮤니티에는 "유출 영상을 보지 않겠다"는 선언 게시물이 잇따랐으며, 스포일러 차단 플러그인 사용이 급증했다.

암호화폐 연계 사기 구도가 드러나면서 토큰 매입 자제 경고도 빠르게 퍼졌다. 일부 크리에이터들은 법적 리스크를 우려해 유출 영상 관련 콘텐츠 제작을 자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GamePeak 정리

이번 'CyberLeek' 사태는 단순 게임 스포일러를 넘어 법적 분쟁·암호화폐 사기·지적재산권 보호라는 세 가지 이슈가 얽힌 복합 사건이다.

Take-Two가 연방법원을 통해 빠르게 서브포나를 획득하는 데 성공했고, Microsoft·Discord·X가 협력 의사를 밝혔다는 점에서 IP 보호 체계의 작동 가능성은 확인됐다. 반면 유출자가 여전히 특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연속 유출이 이어졌다는 사실은 대형 타이틀의 보안 취약성과 법적 조치의 속도 한계를 동시에 드러냈다.

GTA 6의 공식 첫 공개는 8월 27일 Netflix에서 예정돼 있다. 스포일러를 피하면서 기대를 유지하고 싶은 플레이어라면, 유출 콘텐츠 대신 공식 채널을 통한 정보 확인을 권장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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