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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울버린 리뷰 종합 — 메타크리틱 77점, PS5 1세대 소니 퍼스트파티 최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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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솜니악의 마블 울버린이 메타크리틱 77점으로 PS5 1세대 소니 퍼스트파티 타이틀 중 최저점을 기록했다. 9월 15일 PS5 독점 출시 전, 비주얼·내러티브는 호평, 단조로운 전투는 공통 지적 사항이다.

마블 울버린 리뷰 종합 — 메타크리틱 77점, PS5 1세대 소니 퍼스트파티 최저점
개발사Insomniac Games
Metacritic77
🎮P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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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정리

인솜니악 게임즈(Insomniac Games)가 개발하고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가 발행하는 마블 울버린(Marvel's Wolverine) 의 리뷰 엠바고가 2026년 9월 10일 해제됐다. 메타크리틱 기준 77점(106개 리뷰 집계) 은 PS5 세대 소니 퍼스트파티 게임 중 역대 최저 점수다.

게임은 오는 9월 15일(현지 시각) PS5 독점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69.99(미국 기준)이며, 국내 PlayStation Store 정식 가격은 출시 전 확인이 필요하다.

마블 울버린 론치 트레일러 — PlayStation 공식
마블 울버린 론치 트레일러 — PlayStation 공식

출처: tbreak — 마블 울버린 메타크리틱 77점 보도 · Comic Basics — 리뷰 점수 종합 (2026. 9. 10)

게임 개요

항목내용
타이틀Marvel's Wolverine
개발사Insomniac Games
발행사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플랫폼PS5 독점
출시일2026년 9월 15일
장르3인칭 선형 액션 어드벤처
예상 플레이타임약 15~18시간
가격$69.99 USD
메타크리틱77점 (106개 리뷰)
오픈크리틱80~81 / "Strong" / 비평가 79% 추천

리뷰 점수 상세

매체점수
Giant Bomb5/10
IGN6/10
GamesRadar+6/10
GameSpot6/10
VGC3/5
CGMagazine7/10
PS LifeStyle7/10
Screen Rant7/10
Destructoid8/10
Push Square8/10
TheGamer8/10
DualShockers8.5/10
Wccftech8.5/10

집계: tbreak 보도 기준(2026년 9월 12일), 메타크리틱 77점 / 106개 리뷰

인솜니악 마블 시리즈 점수 비교

타이틀출시 연도메타크리틱
마블 스파이더맨201887
스파이더맨: 마일스 모랄레스202085
마블 스파이더맨 2202390
마블 울버린202677

스파이더맨 2(90점) 대비 13점 하락은 단순 수치 이상의 맥락을 갖는다. 소니 퍼스트파티가 관례적으로 유지해 온 80점 이상 기준선을 울버린이 처음으로 하회했기 때문이다. 비교 대상에는 79점의 색보이: 어 빅 어드벤처부터 94점의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까지 포함된다.

비평가들이 칭찬한 것

비주얼 완성도

로건의 캐릭터 모델, 도쿄·매드리푸어 등 배경 환경의 시각적 디테일은 인솜니악의 기술력을 재확인시켜 준다. VGC는 "캐릭터 모델은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했다. 스파이더맨에서 구현한 오픈월드 기술을 선형 환경에 집중 적용해 밀도 있는 비주얼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

로건의 캐릭터와 내러티브

주연 리암 맥킨타이어(Liam McIntyre)의 퍼포먼스는 폭넓게 호평받았다. 단순 모작 없이 만화 원작 기반의 울버린을 새롭게 해석했다는 평이 많다. TheGamer의 조지 포스터는 이렇게 썼다:

"마블 울버린은 기억에 남는 감동적인 스토리, 로건·진 그레이를 비롯한 캐스트의 훌륭한 해석, 그리고 매 snikt와 발톱 소리에 캐릭터의 본질을 담아낸 전투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 TheGamer, George Foster (8/10)

Wccftech의 알레시오 팔룸보도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마블 울버린은 인솜니악의 스파이더맨 시리즈와 매우 다른 게임이지만, 개발사가 이 영웅을 정말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Wccftech, Alessio Palumbo (8.5/10)

비평가들이 지적한 약점

전투의 단조로움

가장 공통된 비판은 전투 시스템이 15~18시간 내내 거의 진화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VGC의 조던 미들러는 적의 다양성이 부족하고, 울버린의 발톱보다 강한 적이 없어 다양한 전략을 시도할 동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Polygon의 조반니 콜란토니오는 더 날카롭게 비판했다:

"나는 마블 울버린이 '울버린 게임'을 목표로 태어난 게임이 아니라, '갓 오브 워 같은 게임을 만들라'는 지시에서 나온 게임처럼 느껴진다. 로건은 크레이토스 오디션을 통과할 만큼 충분히 화가 나 있었을 뿐이다." — Polygon, Giovanni Colantonio

구성의 선형성과 과도한 연출

스파이더맨의 오픈월드 구조와 달리 울버린은 챕터별 선형 진행을 채택했다. 목표가 명확한 상황에서도 플레이어를 강제 안내하는 구간, 단순한 퍼즐, 반복적인 '탐지 능력으로 단서 찾기' 패턴이 비판을 받았다.

Kotaku의 케네스 셰퍼드는 "선형성은 오픈월드 피로를 줄여주지만, 막상 전투 외에는 할 일이 많지 않다"고 평했다.

스토리 배경

마블 울버린 스토리 트레일러 — Marvel Entertainment
마블 울버린 스토리 트레일러 — Marvel Entertainment

게임 배경은 X맨 결성 이전 시기다. 로건은 새브르투스, 미스틱과 함께 '팀 X'를 조직해 뮤턴트를 탐지하는 기계를 개발한 빌런 볼리바 트라스크에 맞선다. 무대는 캐나다 기지에서 도쿄, 픽션 섬 매드리푸어로 이어진다.

인솜니악은 이를 X맨 삼부작의 첫 번째 편으로 기획하고 있으며, 후속 X맨 게임에서 스파이더맨과 같은 세계관 확장을 목표로 한다.

커뮤니티 반응

리뷰 공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엇갈린 시각이 공존하고 있다.

  • "기대 이하": 90점 스파이더맨 2 이후 기준이 높아진 탓에 77점 체감 낙폭이 크다는 반응이 많다.
  • "나쁜 점수는 아니다": 대형 매체의 6점대가 평균을 끌어내렸고, 소규모 국제 매체는 9~10점을 부여한 경우도 많다.
  • "삼부작 첫 편이니 봐줄 만": 배트맨 비긴즈처럼, 삼부작의 시작으로 세계관 구축에 집중했다면 점수보다 완성도가 더 중요하다는 시각.
  • "PS5 독점이라 스팀 유저는 해당 없음": PC 중심 커뮤니티에서의 관심은 제한적.

구매 가이드

상황추천
스파이더맨 2까지 모두 즐긴 인솜니악 팬출시 구매 고려 / 세일 시 확실 추천
선형 어드벤처·감정선 위주 플레이어출시 구매 가능
오픈월드·복잡한 전투 시스템 선호할인 시기까지 대기 권장
PS5 미보유현재 플레이 불가 (PS5 독점)
X맨·울버린 팬스토리만으로도 충분한 가치 가능

77점은 '구매를 피해야 할' 점수가 아니다. 단, 스파이더맨 2 수준을 기대한다면 실망감이 따를 수 있다. 비주얼·내러티브·배우 퍼포먼스에 가치를 두는 플레이어라면, 15~18시간 분량의 울버린 오리진 스토리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추가 리뷰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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