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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수집형 오픈월드 '애니모(Aniimo)' 9월 16일 글로벌 출시 — PC·콘솔 먼저, 모바일은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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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플러스 산하 포프린트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킹스글로리가 배급하는 부분유료 오픈월드 몬스터 수집 RPG '애니모'가 9월 16일 PS5·Xbox 시리즈 X|S·PC(스팀·에픽)로 글로벌 출시된다. 모바일(iOS·안드로이드)은 일주일 뒤인 9월 23일 합류한다. 출시 시점 200종 이상의 크리처, 그리고 캐릭터가 크리처로 변신하는 '트와인(Twine)' 시스템이 핵심이다.

몬스터 수집형 오픈월드 '애니모(Aniimo)' 9월 16일 글로벌 출시 — PC·콘솔 먼저, 모바일은 23일

핵심 정리

포프린트 스튜디오(Pawprint Studio) 가 개발하고 킹스글로리(Kingsglory) 가 배급하는 부분유료 오픈월드 몬스터 수집 RPG '애니모(Aniimo)'9월 16일 글로벌 출시된다. 대상 플랫폼은 PS5, Xbox 시리즈 X|S, Xbox 클라우드 게이밍, PC(스팀·에픽) 이며, 모바일(iOS·안드로이드) 은 일주일 뒤인 9월 23일 합류한다.

글로벌 동시 오픈 시각은 중국 표준시(UTC+8) 오전 10시, 즉 한국시간 오전 11시 다. 포프린트 스튜디오는 글로벌 게임사 펀플러스(FunPlus) 가 세운 신규 레이블로, 애니모는 이 스튜디오가 처음으로 내놓는 정식 프로젝트다.

애니모 — 게임스컴 2026 정식 출시일 공개 트레일러. 대륙 '아이딜'을 무대로 한 오픈월드 크리처 수집 RPG.
애니모 — 게임스컴 2026 정식 출시일 공개 트레일러. 대륙 '아이딜'을 무대로 한 오픈월드 크리처 수집 RPG.

출처: Inven Global — 9월 16일 글로벌 출시 확정 · Gematsu — 9월 16일 출시 · Steam 스토어

출시 정보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PC·콘솔 출시2026년 9월 16일 (KST 오전 11시)
모바일 출시2026년 9월 23일 (iOS·안드로이드)
플랫폼PS5, Xbox 시리즈 X|S, Xbox 클라우드, PC(스팀·에픽)
개발/배급포프린트 스튜디오(펀플러스) / 킹스글로리
장르오픈월드 몬스터 수집 RPG
가격부분유료 (Free-to-Play)
출시 크리처 수200종 이상

게임 개요 — 대륙 '아이딜'과 크리처 수집

애니모는 광활한 대륙 아이딜(Idyll) 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애니모'라 불리는 마법 생물을 수집·육성하는 오픈월드 RPG다. 출시 시점부터 200종 이상의 크리처가 등장하며, 이들은 환경·날씨·자연 현상·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출현한다. 특정 크리처는 밤에만, 혹은 비 오는 지역에서만 나타나는 식이다.

포획은 전용 도구 애니팟(Aniipod) 으로 이뤄지며, 함정을 설치하고 타이밍을 맞춰 잡는 방식이다. 잡은 크리처는 진화를 통해 성장한다. 여기에 실시간 전투, 멀티플레이, 하우징 등 오픈월드 라이프 콘텐츠가 결합된다.

핵심 시스템 — '트와인(Twine)' 변신

애니모를 다른 수집형 게임과 구분 짓는 핵심은 트와인(Twine, 트와이닝) 시스템이다. 플레이어가 수집한 크리처와 '트와인'하면 캐릭터가 해당 크리처와 물리적으로 융합해 그 모습으로 변신하고, 직접 조작하게 된다.

단순히 크리처를 '내보내 싸우는' 구조가 아니라, 플레이어 자신이 크리처가 되어 세계를 누비는 구조다. 변신한 크리처에 따라 비행·수영·굴착 같은 탐험 스킬이 열려, 지형 제약을 넘어 아이딜 곳곳을 탐사할 수 있다. 수집이 곧 이동·전투·탐험 능력의 확장으로 직결되는 설계다.

플레이어가 크리처로 변신하는 '트와인' 시스템 — 비행·수영·굴착 등 탐험 스킬이 수집과 직결된다.
플레이어가 크리처로 변신하는 '트와인' 시스템 — 비행·수영·굴착 등 탐험 스킬이 수집과 직결된다.

배경 — 펀플러스의 콘솔·PC 확장 시도

애니모는 여러 쇼케이스를 거치며 기대를 쌓아 왔다. 더 게임 어워드(TGA), 퓨처 게임즈 쇼, 게임스컴 2026 등에서 트레일러를 공개했고, 글로벌 클로즈드 베타를 진행했다. 모바일·PC 시장에서 성장한 펀플러스가 콘솔까지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부분유료 RPG로 영역을 넓히려는 시도라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PC·콘솔을 먼저 열고 모바일을 일주일 뒤에 붙이는 순차 출시 방식은, 초기 화제성을 콘솔·PC 코어 유저층에서 먼저 확보한 뒤 모바일 대중 유입으로 이어가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시장·커뮤니티 반응

'포켓몬 계열'로 자주 비교되는 몬스터 수집 장르는 최근 수요가 폭발적이다. 애니모는 부분유료 + 오픈월드 + 크로스플랫폼이라는 조합으로 진입 장벽을 낮췄고, 무료라는 점에서 초기 유입 기대가 크다. 다만 부분유료 구조 특성상 과금 모델(수익화)의 밸런스가 장기 평판을 좌우할 변수로 지목된다. 200종 이상의 크리처 볼륨과 트와인 시스템의 신선함이 초반 화제를, 콘텐츠 지속성과 과금 설계가 장기 흥행을 가른다는 평가다.

한국 이용자에게의 의미

몬스터 수집·육성 장르와 부분유료 오픈월드는 한국 이용자에게 익숙하고 선호도가 높은 조합이다. 무료 진입 + PC·콘솔·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기기를 오가며 즐기려는 국내 이용자에게 접근성이 좋다. 다만 출시 초기에는 한국어 지원 범위, 국내 결제·서버 환경, 과금 모델 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무료인 만큼 부담 없이 체험한 뒤 자신의 플레이 성향과 과금 설계가 맞는지 판단하는 접근을 권한다.

GamePeak 정리

관점평가
출시 방식PC·콘솔 9/16 선행, 모바일 9/23 순차
차별점캐릭터가 크리처로 변신하는 '트와인' 시스템
볼륨출시 시점 200종 이상 크리처
최대 변수부분유료 과금 모델의 밸런스
한국 관전 포인트한국어 지원·서버·결제 환경, 크로스플랫폼 편의

애니모는 몬스터 수집 장르의 뜨거운 수요 위에, '수집=변신=탐험'을 하나로 묶은 트와인 시스템으로 차별화를 노린다. 무료 진입과 크로스플랫폼으로 초기 유입 조건은 유리하지만, 장기 성패는 결국 콘텐츠 업데이트 속도와 과금 설계의 균형에 달렸다. 9월 16일 첫 서버 개방 이후의 안정성과 여론이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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